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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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유롭고싶다. 여행도 하고 독립도 하고..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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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그게 다 하고싶고, 다 해내고 싶다.
근데 내게 이런 상황을 주신 것도 그분.
내게 이런 열정과 심정을 주신것도 그분.
내 갈 길과 그 끝을 아시는 것도 그분.
이라는 걸 다시 믿어보고.
왠지 남들이 원하는 흐름에 타협하는 것 같은,
이 세상에 겁내서 지는것 같은,
불만감과 억울함을 품기보단
세상이 보여주는 것보다, 내가 아는 것보다 큰 뜻이 있음을 믿고,
기분좋게 마음을 내려놓아 본다.
그 전엔 내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했던 마음이
오히려 어떻게 펼쳐질지 흥분되고 궁금한,
기분좋은 기대로 부풀었다.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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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ad.. i miss every little thing about college.. and i miss everyone who were around me :( where did the time go #bc #012 #somuchlove #timetogotogradschool ?!
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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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보면 우린 그때보다 그리 멀리 온거 같지 않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너무 무섭고 싫다. 오늘은 특히나 그렇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절대 이 지나간 시간들이 아깝지는 않다. 오히려 그만큼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그 시간들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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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돌아볼 오늘이 더 값질수 있게 앞으로 더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자 성기은 :)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엄마가 나가실 준비하시는동안 옛날 사진첩을 뒤져봤다.
이상하게 오늘은 엄마아빠 결혼식, 약혼식, 신혼여행 사진들만 자꾸 보였다. 엄마아빠가 저렇게 어리고 젊었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에 매번 놀라면서 엄마가 나가신후 혼자 더 뒤져보다가, 엄마가 엄마뱃속에 내가 있을때, 한 8개월됬을 때, 나에게 쓴 일기를 처음으로 봤다. 첫 몇글자에서부터 눈물이 막 났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나한테 엄마가 진심으로 얘기하는게 느껴졌다. 엄마의 심정, 두려움, 설레임. 내가 태어난 후에 배꼽이 언제 떨어졌는지, 언제 소리내서 웃었는지, 언제 처음으로 기었는지 등도 써있었다. 두장 반정도 짧은 일기였지만, 가슴이 정말 짠했다. 엄마가 이 일기를 썼을땐 내 나이 쯤이셨는데.. 지금 나로썬 상상도 못할...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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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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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좀.
내가 나일수 있게. 내가 나로 성장하게 leave me the fuck alone.
하지만 사람은 항상 실수하니까 용서하고 훌훌털어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사람이 때때론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아무리 그렇게 생각이 들고, 말이 목구멍을 차고 올라올지라도
입 밖으로는 내지 말아야할 말.
그런 말은 아무리 화가나고 감정이 복받치더라도, 내뱉지 않는것이 낫다.
듣는 사람만큼 뱉는 그 사람도 결코 개운치 않기 때문.
지혜롭고 교양있는 사람이 되어라. 해야할 말과 하지 말어야할 말을 아는 사람.
그리고 하지 말어야할 말은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머릿속에서 지워낼줄 아는 사람.
나는 돈에 얽매여서 살고싶지 않다.
돈이 있어서 좋고 돈이 없어서 싫고, 돈이 많아서 행복하고 돈이 적어서 불행한 삶은 살지 않을 것이다.
비록 돈이 필요하고 없는 중에 쓰고싶기도하도 돈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수두룩히 있겠지만
돈에 얽매여 내 자신을 바로 새우지 못하고 흔들리고 싶지 않다.
특히,
돈 때문에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난하거나
돈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돈이 뭐라고
Octo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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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Things To Do Before You Turn 25 →
Hahaha I love #6. Just what I needed to hear lol.
6. Try not to beat yourself up over having obtained a ‘useless’ Bachelor’s Degree. Debt is hell, and things didn’t pan out quite like you expected, but you did get to go to college, and having a degree isn’t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to have. We will figure this mess out, I think, probably; the point is you’re not worth less just because there...
나를 더 사랑하기. 나를 더 믿고 의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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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Blessed is the one whom God corrects; so do not despise the discipline of the Almighty. For he wounds, but he also binds up; he injures, but his hands also heal.
Job 5:17~27
하나님의 징계는 회복과 변화를 위해 주어지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 사랑에 의지해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받아들인 사람은...
Sept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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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부글부글
나에게 열정이 있는건 분명한데
그 열정과 그 열정이 주는 목표를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찾고 싶다
뭔가 인생에 대해 또렷해 지고 싶다는 생각이 번쩍든다
그렇게 할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기다려야지
Hello!
Follow my new blog if you like!
ssketchbook:
I started a new blog to post and share my drawings!
Yay to a new start :)
돌이 되자 돌. 묵직한 돌.
Augu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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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좋은 사람” by 토이
혼자여도 괜찮지 않지만 노래가 좋으니 가사는 그냥 냅두는걸로ㅋㅋ
I would listen to this over and over again.. ♥ I am in love with this video.
이게 웃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가끔 내 포스트들을 다시 돌아보는걸 좋아한다.
꼭 내 일기장 보는것 같다.
글들을 썼을때 기분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니 내가 이런 글을 썼었어? 스스로 대견해하기도 하고, 예전에 생각했던걸 지금 보며 공감하기도 하면서 스스로 reblog 충동을 느끼기도하고ㅋㅋㅋ
은근히 나름 재밌다.
나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좀 아는 품격있는 여자
정숙해 보이지만 놀땐 노는 여자
ㅋㅋㅋㅋㅋ
왜 집에 오면 잠잠한 날이 없냐..
어떻게 된게 일주일을 채 못 버틴다
항상이라는 말은 위선적이다. 예외라는게 항상 따르게 되어있기때문이다.
사람과 부딪히는게 너무 싫다. 갈등없이 세상을 살아갈수는 없을까? 이미 답을 알고 이유를 알지만서도 항상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이 나한테는 특히나 어렵다.
Introverts, in contrast, may have strong social skills and enjoy parties and...
– Susan Cain, Quiet (via lunaoki)
random note:
나도 한때 춤과 노래에 열정이 한창 타올랐을땐 연예인이 정말 하고 싶었다ㅋㅋㅋ
항상 예쁜 옷에 예쁜 메이크업 받고 하고싶은 노래하고 춤추면서 주목받는 게 세상 남부러울것 없는 특권같았고 내가 갖고싶었다,
어디다 부끄러워서 말은 안하고 혼자 심장만 뜨거워졌던 그때를 생각하면 웃기기도하고 재밋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이 설레기도한다ㅋㅋㅋ
근데 누구나 한번쯤은 다 원했겠지? (자기합리화..;ㅋㅋㅋ)
Jul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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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기르기
참을성이 난 참 없다..
아무리 남의 잘못이라고해도
막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면서까지 내 스스로를 낮추는 일이 없도록 하자
못 참아서 있는대로 표출해봣자 나만 손해다..
차근차근히 고쳐나가기! 좀 더 현명해지기 :)
정말로 다- 내려놓기.
뭔가 아쉬운 마음이 남지만 그래도 내려놓으니 이제서야 마음속 머리속 안개가 조금이나마 걷히는듯해..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귀 기울이기.
아쉬운 마음조차도,
내려놓기. 무엇이든 기쁘게,
받아드리기.
moreinmind: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Isaiah 40:31 NIV)
그냥.. 이젠 밥먹는것도 귀찮다.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싶고.
그렇다고 돌아가긴 싫고.. 답답하고 머리아프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e one he loves, and he chastens everyone he accepts as his son.
Hebrew 12:5-6
Thank you Youjin :)
why does it have to be so fucking hard?
참고 기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뭐..
듣기싫은 잔소리같은 잔시험이 인생에 너무 많자나 장난해?
또 화도내지말고 억울해하지도 말고 힘든 상황을 항상 감사한일로만 생각해야하는거야?
내가 도닦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건가? 내가 성인이라도 되길 원하는거야? 왜 아프고 힘든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거야.. 왜
참 인생이 무한하게 쓰게 느껴지는밤이네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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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말 한마디에 내 모든 마음을 담아서,
고마워. 정말로, 진짜로, 아주 많이.
things will work out. it always does.
yes,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가 하려고 하면 안된다.
내 욕심, 내 고집을 버려야한다.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도록 기도하고 기다려야한다.
그래야만,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언제나 그렇기 때문이다.
우린 분명 다른 일로 얘기를 시작해서 다행히 풀어나가는듯 싶었는데
다른 실이 엉켜서 이상한대로 흘러 안좋은 마무리로 끝을 냈다.
가시방석에 누운 느낌. 편하게 잠이 안올것 같다. 몸은 이층 마음은 일층.
말을 할땐 상대방이 다치지 않도록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오늘 난 그걸 어긴 것같다.
미안해. 내 답답함을 풀려고 널 헤아리지 않고 말을 기분 나쁘게 했어.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집 떠나기 하루 전날
아침에 일어날 때 느낌은 항상 이상하다.
내가 그동안 어떤 생각을 했었든, 얼만큼 자유로워 싶어 했었든,
모든게 다 잊혀지고
그리움과 아쉬움만이 날 안은 이불처럼 감싼다.
모든 것이 좋아보이고,
모든 것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코 끝이 찡하고..
가슴이 아린다.
이 느낌은 매번 느껴봐도 절대 익숙하질 않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예배 끝으로 다같이 부른 찬송가. 흔히 들엇고 불러도 봤던 노래의 이 두소절이 그렇게 마음에 와닿을수가 없었다.
주님은 내 모든 형편을 아신다는것. 나를 항상 돌보아 주신다는것. 그런 하나님을 내가 믿고 의지할수 있다는것.
참… 감사하고 감사하다.
May 2012
13 posts
가끔은 충고나 힘을 붓돋는 말보단,
같이 아파해주거나 기뻐해주는 이해와 동조가 더 필요할 때가 있다.
Go and make interesting mistakes, make amazing mistakes, make glorious and...
– Neil Gaiman’s advice to young people embarking upon a career in the arts. (via explore-blog)
only been two days since i got back home but homesweethome-ness is gone already. I feel like im getting sucked into a blackhole of infinite boredom and laziness.